GDG Seoul | 방구석 모빌리티 DAY 1

안녕하세용 !

GDG 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Google Developers Groups(GDG) 로 구글이 후원하는 개발자 커뮤니티랍니다.
Google 이 서포트 하는 것일뿐 발표와 진행내용은 크게 구글과 상관없는 커뮤니티예요.
GDG Seoul뿐만 아니라 GDG Tokyo 등 다양한 나라의 여러 도시에 있어요.

다양한 주제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이 개최되고 있어요.
5월은 코로나로 ㅠㅠ 온라인으로 진행된 행사를 참가해보았어요.

https://festa.io/events/1000

19:00~19:40  모빌리티 서비스 트렌드 – 조아진님(카카오모빌리티 Corporate Development Manager)
19:40~20:00  QnA 및 쉬는 시간
20:00~20:4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UX – 김동후님(현대자동차 UX Designer)
20:40~21:00  QnA 및 쉬는 시간

모빌리티 산업 관련해서 진행되는 주제라 타다로 많이 뉴스에서 나온 이야기기도 했고,
UX 에 관심이 많은지라 DAY 1 만 참석했어요.


모빌리티 서비스 트렌드

조아진님(카카오모빌리티 Corporate Development Manager)


모빌리티 서비스 트렌드?
자동차의 서비스인 하드웨어보다 사람의 이동(대중교통, 자전거 등 )과 사물의 이동(배달, 택배, 물류 등)


코로나19로 인한 영향
전세계적으로 이동량, 그 중에서도 특히 대중교통과 장거리 이동이 감소하였다 ㅠㅠ (그래프 수치는 발표 자료)
이동이 줄어서 모빌리티 서비스는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다.
– 택시
– 얼굴 인식 기능 활용 : 운행 전 마스크를 쓰고 있는지를 인증해야 운행할 수 있도록 절차 도입 (Uber)
– 물리적 서비스 : 기사님들에게 무료로 마스크, 차량 소독 제공.
– 배달 서비스 : 사용량 급증. 비대면 배달, 불가피할 경우는 2m 거리두기.
– 마이크로 모빌리티 : 킥보드(LIME, Bird)
– 대중교통의 단거리 이동 수요를 대체하거나 일부 도시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ㅠㅠ
– 자율주행 : 이커머스, 음식 배달 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미국, 일부의 주에서 운행 일부 허가.
– 중국, 자율주행 배달 서비스 규제 임시 완화.
– 한국, 배달의 민족에서 잠실 아파트 단지에서 테스트.

앞으로의 모빌리티 서비스
감염 우려로 ㅠㅠ 공유 서비스 수요가 차량 소유로 회귀


🔗발표자료
– (공유되면 추가 예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UX

김동후님(현대자동차 UX Designer)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 내비게이션 (Navigation)
Information + Entertainment 의 합성어
차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보 시스템의 총칭

발전과정
– Map > AV > AVN > AVNT
– Audio / Video / Navigation / telematics

✔️현재 차량에 설치되어 있는 내비게이션은 단순한 길 안내뿐만 아니라, 안전, 편의, 콘텐츠가 담긴 스마트 디바이스

스마트폰 앱과 차량의 연동
– 차량과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서 도보 길안내까지 제공
– 일정을 인식해서 차량에서 일정의 장소까지 위치를 안내.

음성인식
– 차량제어(에어콘, 썬루프 등)

Car Pay
– 주유소에서 자동으로 결제 가능.



인포테인먼트 UX 설계 특징
일반 스마트 기기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물리적 공간/주행상황/하드키를 고려한 설계/디자인
1. 물리적 공간
– 신체 동작 반경
– 물리적 거리에 따른 정보 우선 순위 고려
– 차량 인테리어 구조에 따른 접근성 고려
2. 외부 환경에 따른 시인성 고려 : 주간/야간, 빛 반사/얼굴 비침.
3. 시야각을 고려한 설계 필요

주행 중인 Context 를 고려한 UX 설계
– 짧은 순간에 선명하게 인지 : 텍스트, 그래픽
– 동작/상태에 따른 피드백이 명확

물리적 조작감을 제공하는 하드키 활용
– 축소하는 추세이지만, 사용성 강화에 필수적 도구.
– 주행 중에는 조작을 제한할 수 있다

음성인식을 통한 제어가 강화

하드키
– 핸들 위의 스위치들 : 주행 중일 때에도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 조수석과 운전석 사이의 스위치들 : MAP, NAVI, RADIO, SETUP (커스텀 버튼)

통합 컨트롤러
– 틸트, 휠 조작이 가능한 다이얼.


🔗발표자료
– (공유되면 추가 예정)


소감

내가 알고 있던 모빌리티는 단순한 차량으로 Socar, 카카오 택시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배달과 자전거, 킥보드, 자율주행, 차량 내의 내비게이션까지 생각보다 훨씬 넓은 범위의 이야기었다.

코로나로 직접적인 영향이 큰 산업 분야이지만,
킥보드처럼 지역에 따라 흥망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도 참 재미있다.


길안내를 위한 도구라고 생각했던 차량의 내비게이션도 모바일과 연동되어서 결제까지 가능한
만능의 물건으로 발전되어 있었다.

차량에 존재하는 버튼들의 위치도 하나하나 UX에 관련되어 운전자의 시야, 동작 편의성 등 다양한 것을 고려된 후 만들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차는 없지만 차량 디자인에 관여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고민했을까 감동했다,, 🙏


평소에 관심이 많지 않던 분야였는데 생활속에서 너무나도 밀접했던 분야였다.
일상속의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에 조금 더 흥미를 갖고 바라보는 계기가 된 좋은 시간이었다.



정말로 많이 공부가 되었습니다 🙏
기획, 운영해주신 분들. 발표해주신 두 분. 좋은 시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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