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에서 리디셀렉트로 옮깁니다.

2019년 1월 18일부터 2021년 1월 18일까지 정확히 2년동안 밀리의 서재를 사용했다.
당연히 몇 달동안은 한 번도 앱을 켜지 않은 적도 있다. (당당)

그래도 틈틈히 카페나 바에가서 할 게 없을 때 틈틈히 읽긴 진짜 유용했었다.

밀리의 서재에서 리디셀렉트로 옮긴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 리디셀렉트에 많았다.

브랜드컨셉에서 이미 나타나 있듯이 밀리의 서재는 실용서보다는 감성과 낭만 가득한 자기계발서가 비교적 풍부하다.
세상을 현실적으로 바라보기 노력하는 나는 실용서가 많은 리디셀렉트가 더욱 적절했다.

구글 OKR 책을 정말정말 읽고 싶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밀리의 서재에서는 소식도 없더니,
리디셀렉트에는 이미 준비되어 있었던게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옮긴지 2개월.
결론은 대만족이다.

내가 읽고 싶었던 부동산, 철학 관련 책들도 리디셀렉트 쪽이 많다.
전자책, iOS 앱 뷰어도 리디셀렉트가 더욱 편리했다.

그렇다고 밀리의 서재 뷰어가 불편한건 전혀 아니다.
iOS 개발자 관점 200% 라는 부분을 꼭 참고해주셨으면 한다 😣

책은 워낙 개인의 취향을 많이 반영받다보니, 양쪽 모두 1개월 무료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어느 서비스에 좋아하는 취향의 책이 많이 있는지 우선 알아보고 등록하는걸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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